Moving on.

A year and 2 months in Vancouver flew really quickly. I moved to Vancouver for a purpose and I worked on it as best as I could until I left for 2 months to walk Camino France in Spain for a little break. Walking the Camino in Spain for 7 weeks was wonderfully beautiful and … Continue reading Moving on.

생각의 조각들

생각이 복잡하다 요즘. 이렇게까지 복잡한 적이 최근 몇년간 있었나 싶을정도다.  이런걸 요즘 말로 맨붕이라고 그러는건가? 스페인에서 돌아온지 한달하고도 23일이 지났다. 그랜드캐년에서 캠핑/하이킹 하고 돌아온게 3 주 반이나 지났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도 멍상태이다. 내가 지금 뭘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. 그래서 더 복잡하다. 심플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심플해지는게 생각인데, 내가 더 큰 그림을 그리려고 무의식적으로 하나보다. 그래서 … Continue reading 생각의 조각들